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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독립을 꿈꾸다

2019년은 독립운동 100주년을 맞이하는 해 입니다. 우리는 일제 강점기라는 암울한 시기에 살았던, 독립을 누구보다 꿈꿔 왔지만, 안타깝게 독립을 맞이 하지 못하고 돌아가신 5명의 대표 저항시인을 만나고자 합니다. 일제 강점기의 대표적인 시인들이 남긴 시를 통해 원통해 하고, 행동하지 못함을 부끄러워하며, 독립을 열망하는 그들의 모습을 만나, 그들을 한번 더 기억하고 감사해 하는 시간을 가져 보기 바랍니다.
2019년은 독립운동 100주년을 맞이하는 해 입니다.
우리는 일제 강점기라는 암울한 시기에 살았던, 독립을 누구보다 꿈꿔 왔지만, 안타깝게 독립을 맞이 하지 못하고 돌아가신 5명의 대표 저항시인을 만나고자 합니다.
일제 강점기의 대표적인 시인들이 남긴 시를 통해 원통해 하고, 행동하지 못함을 부끄러워하며, 독립을 열망하는 그들의 모습을 만나, 그들을 한번 더 기억하고 감사해 하는 시간을 가져 보기 바랍니다.
-김소월
1902~1934년
민요시인으로 등단한 그는 전통적인 한의 정서를 여성적인 언어로 표현하였다.

-윤동주
1917~1945년
1941년 연희전문학교를 졸업하던 해에 시집을 발간하려 하였으나 실패하고, 자필로 남긴것이 다른 유고와 함께 1948년 발간 되었다.

- 이상화
1901~1943년
일제에 대한 저항의식을 적나라하게 표현한 작품을 발표 하였다.

-이육사
1904~1944년
독립운동단체인 의열단에 가입하였고, 일제에 의해 투옥 당했을때 수인번호를 따서 호를 정했다

- 한용운
1879~1944년
1919년 3.1운동때 민족대표 33인의 한 사람이었던 그는 승려이자 시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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