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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한승의 자기전 읽는 동물 동화 - 동화집

동화집

책을 읽고 자면, 꿈에서도 책에서 읽었던 내용이 연결되어 즐거운 꿈을 꿀 수 있답니다. 그래서, 어린이를 위해 살았던 고한승 선생님이 만든 동물이 주인공인 동화 5개를 묶어서, 어린이들이 읽기 쉽게 내용을 조금 수정하여 책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고한승 선생님이 어린이들에게 말하듯이 만들어 주신 동화를 읽고, 꿈 속에서 동화 속 동물들과 만나 같이 이야기 하고, 같이 노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를 바랄께요. 잘 자고, 즐거운 꿈 꾸어요!
책을 읽고 자면, 꿈에서도 책에서 읽었던 내용이 연결되어 즐거운 꿈을 꿀 수 있답니다.
그래서, 어린이를 위해 살았던 고한승 선생님이 만든 동물이 주인공인 동화 5개를 묶어서,
어린이들이 읽기 쉽게 내용을 조금 수정하여 책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고한승 선생님이 어린이들에게 말하듯이 만들어 주신 동화를 읽고, 꿈 속에서 동화 속 동물들과 만나 같이 이야기 하고, 같이 노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를 바랄께요.
잘 자고, 즐거운 꿈 꾸어요!
고한승 (1902년 ~ 1950년) 선생님은,
1920년 도쿄에서 극예술협회를 조직하고 1921년 귀국하여 공연하는 등 학생연극활동에 관심을 가졌으나
어린이에게 눈을 돌려 1923년 방정환, 마해송, 윤극영등과 함께 색동회를 조직하고, 잡지 ‘어린이’에 까마귀와 공작새를 발표하면서 동화창작과 구연에 힘썼다.
1927년에는 ‘무지개’를 출간하는 등 어린이를 위한 운동에 앞장 섰다. 광복후에는 ‘어린이’를 복간 운영하며 많은 동화를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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