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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꽃 지다
52편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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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김소월
파란꿈
모두
2019년은 1919년 3.1운동이 일어난 지 100년이 되는 해로, 임시정부수립, 독립운동 100주년을 맞이하는 해 입니다. 우리는 일제 강점기라는 암울한 시기에 살았지만, 아름다운 언어로 마음을 따뜻하게 해 주는 시를 남겨주신 김소월 시인의 시를 이 시집을 통해만나고자 합니다. '진달래꽃 피다'는 김소월 시인의 시집 '진달래꽃' 및 단편으로 발표 한 시 중에서 우리에게 상대적으로 덜 익숙하지만 시인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시들을 엄선하여 묶었습니다. 또한, 제목은 원문 그대로 표시 하였지만, 본문은 시의 의미가 훼손되지 않는 범위에서 읽기 편하도록 맞춤법에 맞게 최소한으로 수정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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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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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봄 밤
봄
봄밤
밤
꿈꾼 그 옛날
꿈으로 오는 한사람
바람과 봄
오는 봄
가는 봄 삼월(三月)
봄과 봄밤과 봄비
2. 반달
가을아츰에
가을저녁에
반(半) 달
새벽
구름
드리는 노래
가을
녀름의 달밤
바다
3. 우리 집
천리만리(千里萬里)
나의 집
우 리 집
집 생 각
삼수갑산(三水甲山) -차(次)안서선생(岸曙先生)삼수갑산(三水甲山)운(韻)
원앙침(鴛鴦枕)
장별리(將別里)
낭인(浪人)의 봄
물마름
4. 바리운 몸
비난수하는맘
바리운몸
엄 숙
바라건대는 우리에게 우리의 보섭대일 땅이 잇섯더면
밭고랑 위에서
하다못해 죽어 달내가 올나
죽으면?
흘러가는 물이라 맘이 물이면
불운(不運)에 우는 그대여
5. 기원
둥 근 해
나무리벌노래
신앙
기원
바다가 변하여 뽕나무밭 된다고
길차부(散文詩)
의(義)와 정의심(正義心)
등불과 마주 앉았으려면
6. 비소리
밤가마귀
고적(孤寂)한 날
비 소 리
술
술과 밥
깁흔 구멍
가막덤불(가시덤불)
고락(苦樂)
엮/은/이/의/말
작/가/소/개
저/작/권
2019년은 1919년 3.1운동이 일어난 지 100년이 되는 해로, 임시정부수립, 독립운동 100주년을 맞이하는 해 입니다.
우리는 일제 강점기라는 암울한 시기에 살았지만, 아름다운 언어로 마음을 따뜻하게 해 주는 시를 남겨주신 김소월 시인의 시를 이 시집을 통해만나고자 합니다.
'진달래꽃 피다'는 김소월 시인의 시집 '진달래꽃' 및 단편으로 발표 한 시 중에서 우리에게 상대적으로 덜 익숙하지만 시인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시들을 엄선하여 묶었습니다.
또한, 제목은 원문 그대로 표시 하였지만, 본문은 시의 의미가 훼손되지 않는 범위에서 읽기 편하도록 맞춤법에 맞게 최소한으로 수정했음을 알려드립니다.
김소월
1902년~1934년
호는 소월. 본명은 김정식(金廷湜)
민요시인으로 등단한 김소월 시인은 전통적인 한의 정서를 여성적인 언어로 표현하였다.
그는 나라 잃은 상실감을 떠나간 님에 비유한 시로 표현하였다.
그의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1922년 ‘개벽’에 실린 ‘엄마야 누나야’, ‘진달래꽃’등이 있으며, 1925년 시집 ‘진달래꽃’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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