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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환, 연성흠의 자기전에 읽는 위인 동화-벨, 장붕익, 삼손, 양만춘

동화집

여기 전화를 발명한 알렉센더 그레이엄 벨, 조선시대에 나라를 걱정하셨던 장붕익장군, 유태(지금의 이스라엘)라는 나라의 용맹스런 삼손, 고구려에서 중국을 막아냈던 양만춘 장군까지 4명의 위인들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방정환 선생님과 연성흠 선생님이 어린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게 동화로 만들어주신 위인 이야기. 선생님들의 재밌는 말을 통해 만들어진 위인 동화를 읽고, 꿈에서 동화 속 주인공들과 만나면 어린이 여러분도 위인들처럼 훌륭한 일을 할 수 있는 힘이 될 거예요. 책의 주인공들을 만나 위인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보고, 잘 자고, 즐거운 꿈 꾸어요!
여기 전화를 발명한 알렉센더 그레이엄 벨, 조선시대에 나라를 걱정하셨던 장붕익장군, 유태(지금의 이스라엘)라는 나라의 용맹스런 삼손, 고구려에서 중국을 막아냈던 양만춘 장군까지 4명의 위인들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방정환 선생님과 연성흠 선생님이 어린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게 동화로 만들어주신 위인 이야기. 선생님들의 재밌는 말을 통해 만들어진 위인 동화를 읽고, 꿈에서 동화 속 주인공들과 만나면 어린이 여러분도 위인들처럼 훌륭한 일을 할 수 있는 힘이 될 거예요.
책의 주인공들을 만나 위인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보고, 잘 자고, 즐거운 꿈 꾸어요!
- 방정환
(1899. 11. 9. ~ 1931. 7. 23.)
소파라는 호를 쓴 어린이운동의 선구자였던 방정환은
청년문학단체인 ‘청년구락부’를 조직하면서 어린이 운동에 관심을 보였고, ‘어린이’라는 용어를 처음으로 만든 사람이자, 한국 최초의 어린이날을 만든 사람이기도 하다.
한국 최초의 순수 아동잡지 ‘어린이’를 창간하고, 창작동화, 번역동화, 수필, 평론등을 통해 아동문학의 보급과 아동보호 운동에 앞장섰다.

- 연성흠
(1902 ~ 1945)
호는 호당으로 아동문학가이자, 아동문화운동가이다.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야간학교를 설립하여 무상으로 교육을 시키고, 동화등을 통해 고난을 극복하는 아동의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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