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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환의 자기전에 읽는 신기한 동화집-이상한샘물,무서운두꺼비,금도끼외

동화집 007.

여기 신기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상한 샘물도, 무섭지 않지만 사람들이 무섭게 느끼는 것도, 산신령이 주시는 금도끼 이야기도, 저기 독일의 쥐 난리 이야기도 있습니다. 방정환 선생님이 어린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게 동화로 만들어주시고, 번역해 주신 이야기들. 선생님들의 재밌는 말을 통해 착한 사람들이 나오는 동화를 읽고, 꿈에서 동화 속 주인공들과 만나면 어린이 여러분도 행운이 따르는 신기한 경험을 할 수 있을꺼에요. 책의 주인공들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볼까요? 잘 자고, 즐거운 꿈 꾸어요!
여기 신기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상한 샘물도, 무섭지 않지만 사람들이 무섭게 느끼는 것도, 산신령이 주시는 금도끼 이야기도, 저기 독일의 쥐 난리 이야기도 있습니다.
방정환 선생님이 어린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게 동화로 만들어주시고, 번역해 주신 이야기들. 선생님들의 재밌는 말을 통해 착한 사람들이 나오는 동화를 읽고, 꿈에서 동화 속 주인공들과 만나면 어린이 여러분도 행운이 따르는 신기한 경험을 할 수 있을꺼에요.
책의 주인공들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볼까요?
잘 자고, 즐거운 꿈 꾸어요!
방정환
(1899. 11. 9. ~ 1931. 7. 23.)
소파라는 호를 쓴 어린이운동의 선구자였던 방정환은
청년문학단체인 ‘청년구락부’를 조직하면서 어린이 운동에 관심을 보였고, ‘어린이’라는 용어를 처음으로 만든 사람이자, 한국 최초의 어린이날을 만든 사람이기도 하다.
한국 최초의 순수 아동잡지 ‘어린이’를 창간하고, 창작동화, 번역동화, 수필, 평론등을 통해 아동문학의 보급과 아동보호 운동에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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