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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란의 거리 - 하루 10분 소설 시리즈

하루 10분 소설 시리즈

왕의 부름을 받은 흥선대원군 이하응. 4년동안 입어보지 못했던 복장을 하면서 그의 마음도 설레기만 하는데... 이 소설이 그 당시 왕비인 명성왕후 쪽을 지나치게 비판하고, 흥선대원군을 지나치게 미화하는 면이 있기에 그대로 받아들일 수는 없지만 하루, 10분이라는 짧은 시간을 투자해서 실재했던 역사적 사실인 임오군란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왕의 부름을 받은 흥선대원군 이하응.
4년동안 입어보지 못했던 복장을 하면서 그의 마음도 설레기만 하는데...
이 소설이 그 당시 왕비인 명성왕후 쪽을 지나치게 비판하고, 흥선대원군을 지나치게 미화하는 면이 있기에 그대로 받아들일 수는 없지만
하루, 10분이라는 짧은 시간을 투자해서
실재했던 역사적 사실인 임오군란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김동인
(1900. 10. 2. ∼1951. 1. 5.)
1900년 평안남도 평양에서 출생하여 1951년 6.25전쟁 중에 숙환으로 서울에서 작고한 김동인은 일제 강점기 당시 사실주의적인 문장으로 순수문학 운동을 벌렸으며, 현대적 문체로 문장 혁신에 공헌한 소설가로 알려져 있다.
그는 1919년 최초의 문학동인지 ‘창조’를 발간하고, 처녀작 ‘약한 자의 슬픔’을 발표하였으며, 일제의 의해 체포, 출옥 후 다양한 작품을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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