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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섭의 생활인의 철학 - 한문에 해석을 달아놓은

한문에 해석을 달아놓은

작가는 자신의 생각과, 유명한 철학자들의 말을 통해 철학은 철학자만의 것이 아니라, 귀중한 철학은 생활에서 나오는 것이라는 이야기를 어렵지 않게 지적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이 책은 한자가 많이 섞여져 있는 글이어서 요즘은 잘 쓰지 않는 단어이거나, 좀 더 정확한 뜻을 알리기 위해 몇몇 단어들은 한자와 함께 괄호 안에 옅은 글씨로 뜻을 표기하여 글을 읽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게 편집하고자 하였다.
작가는 자신의 생각과, 유명한 철학자들의 말을 통해
철학은 철학자만의 것이 아니라, 귀중한 철학은 생활에서 나오는 것이라는 이야기를
어렵지 않게 지적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이 책은 한자가 많이 섞여져 있는 글이어서 요즘은 잘 쓰지 않는 단어이거나, 좀 더 정확한 뜻을 알리기 위해 몇몇 단어들은
한자와 함께 괄호 안에 옅은 글씨로 뜻을 표기하여 글을 읽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게 편집하고자 하였다.
김진섭
(1908 ~ 알 수 없음)
호는 청천으로 우리나라에서 본격적으로 수필을 알린 수필가이자 독문학자로 칭해지고 있다.
일본에서 독문과를 졸업하고, 광복 전까지 문학 및 연극운동에 참여 했던 그는 1945년 경성 방송국 및 이듬해 서울대와 성균관대 교수를 역임하였으나 한국전쟁 때 납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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