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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압 - 하루 10분 소설 시리즈

하루 10분 소설 시리즈

생활난, 직업난으로 수년을 시달렸기에 권태로움에 빠져 있던 어느 날. 신문기자라는 직업을 겨우 얻었지만, 그래도 삶은 나아지지 않는 듯 한데... 하루, 10분이라는 짧은 시간을 투자해서 생활난에 허덕이는 주인공과 그 가족들의 모습을 한번 따라가 보자.
생활난, 직업난으로 수년을 시달렸기에 권태로움에 빠져 있던 어느 날.
신문기자라는 직업을 겨우 얻었지만, 그래도 삶은 나아지지 않는 듯 한데...
하루, 10분이라는 짧은 시간을 투자해서
생활난에 허덕이는 주인공과 그 가족들의 모습을 한번 따라가 보자.
조명희 [ 趙明熙 ]
(1894. 8. 10. ~ 1938. 5. 11.)
호는 포석, 목성이고 필명은 적로로 시, 소설, 희곡, 평론 등의 작품을 남긴 그는
1928년 소련으로 망명하여 동포 신문과 잡지의 편집 등을 담당하기도 하였다.
그는 1937년 스탈린 정부에 체포되어 총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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