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 0 0 0 18 0 3년전 0

연성흠의 눈물의 은메달 - 초등학생을 위한 생각이 깊어지는 이야기

초등학생을 위한 생각이 깊어지는이야기

다른 날보다 기운이 좋아진 명길이는 수남이를 만나자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그것은, 지난번에 보내달라고 부탁한 ‘병상 일기’가 뽑혔기 때문입니다. 명길이는 기다리던 은메달을 언제 받을 수 있을까요?
다른 날보다 기운이 좋아진 명길이는 수남이를 만나자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그것은, 지난번에 보내달라고 부탁한 ‘병상 일기’가 뽑혔기 때문입니다.
명길이는 기다리던 은메달을 언제 받을 수 있을까요?
연성흠
(1902 ~ 1945)
호는 호당으로 아동문학가이자, 아동문화운동가이다.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야간학교를 설립하여 무상으로 교육을 시키고, 동화등을 통해 고난을 극복하는 아동의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자 하였다.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