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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처지 - 하루 10분 소설 시리즈

하루 10분 소설 시리즈

어제 서울로 올라온 나는 만나려던 사람을 우연히 만났다. 그와는 작년 2월 초쯤에 만났지만, 그가 남쪽으로 가려고 차를 타던 참이라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헤어지고 처음인데다 가족적인 사람이라 할 이야기가 많은데... 하루, 10분이라는 짧은 시간을 투자해서 오랜만에 만난 친구에게 자기의 처지를 터놓는 나를 통해, 일제 강점기 시대에 한 가장이 자신의 가족에 대한 고민은 어떤 것이었는지 한번 들어보자.
어제 서울로 올라온 나는 만나려던 사람을 우연히 만났다.
그와는 작년 2월 초쯤에 만났지만, 그가 남쪽으로 가려고 차를 타던 참이라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헤어지고 처음인데다 가족적인 사람이라 할 이야기가 많은데...
하루, 10분이라는 짧은 시간을 투자해서
오랜만에 만난 친구에게 자기의 처지를 터놓는 나를 통해, 일제 강점기 시대에 한 가장이 자신의 가족에 대한 고민은 어떤 것이었는지 한번 들어보자.
채만식
(1902.6 ~ 1950. 6)
식민지 상황 아래에서의 궁핍, 도시민의 몰락, 광복 후의 혼란상등 당시 현실을 반영하고, 비판한 작품을 주로 썼던 채만식은 작품에서 다양한 시도를 하였는데, 특히 풍자적 성향의 작품을 발표하다가 그 이후 독서회 사건으로 인해 산문등을 통해 징병을 선동하는 등 친일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그러나, 광복이후 ‘민족의 죄인’이라는 중편 소설을 발표하여 자신의 친일 행적을 반성하였다.
1924년 ‘조선문단’에 발표된 단편 ‘세 길로’로 문단에 등단한 채만식은 사립학교 교원과 동아일보 기자, 잡지 편집등을 하던 채만식은 1936년부터 전업작가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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