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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환의 서늘한 바닷속 - 생각이 깊어지는 이야기

생각이 깊어지는 이야기

엮은이의 말 바다에서 17년 동안이나 일했던 나는 바다에서 많은 일을 겪었습니다. 가라앉은 배를 건지려다 낙지에 잡히기도 하고, 고래 때문에 죽을 뻔 하기도 했고…. 나는 바다에서 어떤 일을 겪었을까요? 방정환 선생님의 말을 지금 우리가 이해하기 쉬운 단어들로 바꾼 이 책을 통해 한 사람이 17년 동안 바다에서 경험한 것을 한번 들어봅시다.
엮은이의 말
바다에서 17년 동안이나 일했던 나는 바다에서 많은 일을 겪었습니다.
가라앉은 배를 건지려다 낙지에 잡히기도 하고, 고래 때문에 죽을 뻔 하기도 했고….
나는 바다에서 어떤 일을 겪었을까요?
방정환 선생님의 말을 지금 우리가 이해하기 쉬운 단어들로 바꾼 이 책을 통해 한 사람이 17년 동안 바다에서 경험한 것을 한번 들어봅시다.
방정환
(1899. 11. 9. ~ 1931. 7. 23.)
소파라는 호를 쓴 어린이운동의 선구자였던 방정환은
청년문학단체인 ‘청년구락부’를 조직하면서 어린이 운동에 관심을 보였고, ‘어린이’라는 용어를 처음으로 만든 사람이자, 한국 최초의 어린이날을 만든 사람이기도 하다.
한국 최초의 순수 아동잡지 ‘어린이’를 창간하고, 창작동화, 번역동화, 수필, 평론등을 통해 아동문학의 보급과 아동보호 운동에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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