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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가 말하는 글쓰기2 - 소설작법

소설작법

아름다운 작품을 많이 남긴 작가들이 있습니다. 여기 이 책은 이런 작가들에게 어떻게 글을 쓰면 좋을지, 선생님들이 남긴 글을 통해 배워보려 합니다. 글 쓰는 법에 대해 짤막하게 다뤘던 1편과 달리 2편은 김동인 작가가 남긴 글을 통해 소설을 쓰는 법에 대해 조금 더 깊게 공부해 보고자 합니다. *원문에 한자나 현재 잘 쓰이지 않은 단어가 표기가 되어 있어 그런 부분은 엮은이가 괄호 안에 회색으로 설명을 같이 달아 놓았음을 알려드립니다.
아름다운 작품을 많이 남긴 작가들이 있습니다.
여기 이 책은 이런 작가들에게 어떻게 글을 쓰면 좋을지, 선생님들이 남긴 글을 통해 배워보려 합니다.
글 쓰는 법에 대해 짤막하게 다뤘던 1편과 달리 2편은 김동인 작가가 남긴 글을 통해 소설을 쓰는 법에 대해 조금 더 깊게 공부해 보고자 합니다.
*원문에 한자나 현재 잘 쓰이지 않은 단어가 표기가 되어 있어 그런 부분은 엮은이가 괄호 안에 회색으로 설명을 같이 달아 놓았음을 알려드립니다.
김동인
(1900. 10. 2. ∼1951. 1. 5.)
1900년 평안남도 평양에서 출생하여 1951년 6.25전쟁 중에 숙환으로 서울에서 작고한 김동인은 일제 강점기 당시 사실주의적인 문장으로 순수문학 운동을 벌렸으며, 현대적 문체로 문장 혁신에 공헌한 소설가로 알려져 있다.
그는 1919년 최초의 문학동인지 ‘창조’를 발간하고, 처녀작 ‘약한 자의 슬픔’을 발표하였으며, 일제의 의해 체포, 출옥 후 다양한 작품을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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