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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환, 허민의 심심할 때 읽는 동물 동화집

대왕의 거미, 작은 힘도 합치면, 큰일났다 큰일났다, 작은새와 열매

친구들과 놀고 싶고, TV나 만화를 보고 싶은 이 시간. 하지만, 방정환 선생님과 허민 선생님이 재밌게 만들어주신 이 이야기들을 읽다보면, 다른 놀이보다 책을 보는 시간이 즐겁다는 것을 경험 할 수 있을 거예요. 우리 한번, 신기한 동물 친구들을 만나 볼까요?
친구들과 놀고 싶고, TV나 만화를 보고 싶은 이 시간.
하지만, 방정환 선생님과 허민 선생님이 재밌게 만들어주신 이 이야기들을 읽다보면, 다른 놀이보다 책을 보는 시간이 즐겁다는 것을 경험 할 수 있을 거예요.
우리 한번, 신기한 동물 친구들을 만나 볼까요?
방정환
(1899. 11. 9. ~ 1931. 7. 23.)
소파라는 호를 쓴 어린이운동의 선구자였던 방정환은
청년문학단체인 ‘청년구락부’를 조직하면서 어린이 운동에 관심을 보였고, ‘어린이’라는 용어를 처음으로 만든 사람이자, 한국 최초의 어린이날을 만든 사람이기도 하다.
한국 최초의 순수 아동잡지 ‘어린이’를 창간하고, 창작동화, 번역동화, 수필, 평론등을 통해 아동문학의 보급과 아동보호 운동에 앞장섰다.

허민(許民)
(1914-1943)
본명은 허종. 시인이자 소설가로 1936년 매일신보 공모전에 당선되어 등단하였고, 역사를 가르치는 일과 신문 기자로 활동한 경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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