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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왕 아아 - 생각이 깊어지는 이야기

방정환 | 파란꿈 | 1,000원 구매
0 0 204 11 0 5 2020-07-19
옛날 옛적 깊은 산속에 손녀딸 셋과 함께 사는 나무장수 노인은, 하루는 도끼질을 하다가 이제 그만 쉬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때 노인 앞에 나타난 키 큰 한 남자. 그는 요술왕 아아였습니다. 심부름할 사람을 구한다는 그의 꼬임에 빠져 나무장수는 손녀딸 하나를 보내게 되지만, 사실 아아가 손녀를 데려간 이유는... 현명한 마르자가 어떻게 위기를 극복하는지 우리 함께 읽어 볼까요?

할멈 - 하루 10분 소설 시리즈

이광수 | 파란꿈 | 1,000원 구매
0 0 195 5 0 9 2020-07-15
추석 준비를 하던 할멈은 상두군 소리를 듣고 구경을 나간다. 할멈은 얼마 전에도 상두 구경을 갔다가 길을 헤맸었는데... 하루, 10분이라는 짧은 시간을 투자해서 일하는 할멈을 아끼는 주인집 사람들과, 순수하고 착한 할멈의 사연을 들여다보자.

소년의 비애 - 하루 10분 소설 시리즈

이광수 | 파란꿈 | 1,000원 구매
0 0 203 9 0 12 2020-07-15
문호는 시골의 중등 정도 학생인 청년이나, 본인은 소년이라고 지칭한다. 그의 사촌 여동생 중에 난수는 사랑스럽고, 얌전하고, 재주 있는 처녀다. 그런 문호네 집에서는... 하루, 10분이라는 짧은 시간을 투자해서 재주는 있지만 여자라 교육을 받지 못하는 난수등 문호네 가족이야기를 들여다보자.

윤광호 - 하루 10분 소설 시리즈

이광수 | 파란꿈 | 1,000원 구매
0 0 207 10 0 24 2020-07-15
동경 K대학 경제과 2학년에, 특대장까지 받은 윤광호. 그는 유학생 사이에서도 칭찬이 자자하였다. 그런 그가 갑자기 바뀌게 된 이유는…. 하루, 10분이라는 짧은 시간을 투자해서 잘못된 사랑 때문에 잘못된 선택을 하게 되는 광호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막보의 큰 장사

방정환 | 파란꿈 | 1,000원 구매
0 0 233 9 0 12 2020-07-14
너무나 어리석은 사나이, 심지어 그의 이름도 막보랍니다. 그는 개굴개굴 우는 개구리 소리를 개울개울이라고 듣지도 못하고 구 원, 9원이라고 듣고는 십원을 물속에 빠뜨렸답니다. 그런 막보가 임금님을 찾아가게 되는데,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그리고, 그런 막보를 속여 돈을 벌려고 하던 욕심쟁이는 어떤 일을 당하게 될까요? 우리 같이 막보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꿈 - 하루 10분 소설 시리즈

이광수 | 파란꿈 | 1,000원 구매
0 0 217 6 0 15 2020-07-08
앓던 아이들이 일어난 것을 보고, 서울에서 인천으로 여행을 왔다. 호텔이라고 하지만, 여관의 모습을 하고 불친절한 모습에 불쾌감도 얻었지만, 어린 아들과 바닷가 여행은 재밌기만 하다. 그러나 사랑해서는 아니 될, 그러나 그리운 사람을 만난 꿈은 나를 괴롭게만 만드는데... 하루, 10분이라는 짧은 시간을 투자해서 꿈을 통해 삶, 우주와 인생에 대한 섭리를 깨달은 작가의 생각을 들여다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사랑에 주렸던 이들 - 하루 10분 소설 시리즈

이광수 | 파란꿈 | 1,000원 구매
0 0 206 8 0 13 2020-07-08
8년전 Y목사 집에서 수치스러운 심문을 받고, 죄를 자백한 후 누명을 쓰고 동경을 떠난 나. 사실 내가 죄인이 아니라 나는 진실로 애매한 사람이었는데... 하루, 10분이라는 짧은 시간을 투자해서 사랑에 굶주린 나. 그런 나의 생은 어떠했을까? 형에게 보낸 편지로 나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이광수의 수필집 돌벼개 - 산중일기, 돌베개, 내 나라 등

이광수 | 파란꿈 | 2,000원 구매
0 0 486 28 0 25 2020-07-05
이광수 작가의 수필집 돌벼개는 병술년(1946년) ~ 무자년 (1948)까지 쓴 십여개의 단편, 중편의 수필을 4개로 소제목으로 묶어 출간한 수필집으로, 서문을 보면 출판을 감안한 것이 아닌 작가의 일상 그대로를 적은 글이라고 한다. 첫 번째 ‘산에서’는 원래 산중일기, 죽은 새, 영당 할머니 순서의 수필로, 작가가 봉선사에 들어가 있는 동안의 일을 쓴 것이지만, 이 책에서는 첫 번째 소제목에서 산중일기를 제일 마지막에 실었다. 두 번째 ‘돌벼개’는 돌베개, 백로, 나는 바쁘다, 우리 소, 물, 제비집이라는 제목의 수필로, 사릉에서 농사를 지으며 살 때 쓴 것이며, 세 번째 ‘소가 웃는다’는 여름의 유머, 살아갈 만한 세상, 인생과 자연, 인토, 서울 열흘이라는 제목..

제비를 그리는 마음 - 하루 10분 소설 시리즈

계용묵 | 파란꿈 | 1,000원 구매
0 0 220 7 0 22 2020-07-01
제비가 들어와서 깃을 들여야 그 집에 운이 든다는 이야기를 믿는 노인은 올해도 제비를 기다리지만, 3월 그믐도 넘었지만 제비는 오지 않는다. 제비가 오지 않는 이유는... 하루, 10분이라는 짧은 시간을 투자해서 근대 도시계획을 마음에 들지 않아 하는 영하 노인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연애삽화 - 하루 10분 소설 시리즈

계용묵 | 파란꿈 | 1,000원 구매
0 0 220 9 0 14 2020-07-01
두 달 전에 농촌에 있는, 그것도 경비 부족으로 설비도 제대로 갖추지 못한 우리 학교로 온 마미령. 그녀가 학교로 온 것도, 그녀의 태도도 이상하게만 느껴지는데... 하루, 10분이라는 짧은 시간을 투자해서 한 여성의 안타까운 사랑 이야기를 훔쳐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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